먼저 확인할 답
DNA검사는 혈액·타액·모발·구강점막 등에서 얻은 DNA를 분석해 개인 식별이나 사건 현장 시료와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감식 절차입니다. 범죄현장 시료 분석과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채취는 같은 개념이 아니며, 법정 채취대상자에게 시료를 채취하는 경우에는 디엔에이법상 영장 또는 동의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시료 예시
- 혈액 · 타액 · 모발 · 구강점막 등
- 확인 목적
- 개인 식별 · 현장 시료와의 비교
- DB 채취
- 법정 대상자·영장 또는 동의 요건 별도 확인
- 주의
- DNA 일치와 범죄 성립 판단은 별개의 문제

현재 단계와 진행 흐름
혈액·타액·모발·구강점막 등 시료에서 DNA를 분석해 개인 식별 또는 현장 시료와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감식 단계 — 수사기관은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생물학적 시료를 감식하거나 법이 정한 대상자의 시료를 채취해 DNA 신원확인정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근거와 목적으로 시료를 확보했는지에 따라 절차와 법적 의미가 달라집니다.
지금 확인하고 준비할 것
지금 확인할 것
- 채취 대상 시료와 채취 목적을 확인합니다.
- 영장에 따른 채취인지 동의에 따른 채취인지 안내 내용을 확인합니다.
- 현장 시료 비교인지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 데이터베이스 수록 절차인지 구분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DNA가 일치한다는 설명만으로 사건 전체의 행위자·고의·범죄 성립이 모두 확정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시료 채취와 디지털포렌식 같은 다른 감식 절차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준비자료
- 시료 채취 안내서·영장·동의서 등 관련 문서.
- 채취 일시·장소와 담당기관.
- 사건 현장과 시료가 연결되는 경위에 관한 자료.
DNA검사는 무엇을 보는 검사인가요
DNA 감식은 개인 식별에 활용할 수 있는 DNA 정보를 분석하는 절차입니다. 현장에서 확보한 시료와 특정인의 시료가 같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인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현장 시료와 데이터베이스 채취는 구분해야 합니다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시료를 분석하는 것과 법이 정한 대상자의 DNA 신원확인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수록하기 위한 시료 채취는 절차가 다릅니다.
영장과 동의
디엔에이법은 일정한 채취대상자에게 시료를 채취할 때 영장을 원칙으로 두고 대상자가 동의하는 경우 영장 없이 채취할 수 있는 구조를 두고 있습니다.
DNA가 일치하면 사건이 끝나는가요
DNA 일치 여부는 중요한 사실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 시료가 언제·어떤 경위로 남았는지와 문제된 범죄행위의 성립 여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
DNA 감식 결과는 다른 진술·CCTV·디지털자료 등과 함께 검토되며 결과에 따라 추가 조사나 사건처분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근거 및 출처